잡담お喋り
사랑스런 우리 조카 흥록이~
신의이름
2010. 8. 20. 14:19
이제막 돌이 지난 우리 조카~
눈치를 보다가 틈이 보이면 바로 엄지발가락을 물어버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