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お喋り/자전거自転車 영진스와 오랜만의 잔차질~ 신의이름 2010. 8. 20. 14:30 삼락 공원의 물이 많이 빠져있다~ 출발전에 간단하게 김밥으로~ 날씨가 참 좋았다는~ 열심히 달리고 있는 영진스~ 정말 사방으로 길이 일직선으로 쭉쭉 뻣어있는 것이 자전거로 달리기에는 정말 최고의 장소였던 것 같다~ 삼락공원 옆동네의 공원인데 이름을 깍먹었다 ㅡ ㅡ;; 해바라기 밭을 보니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한장면이 떠오른다~ 공원에서 본 말~ 말이 놀랄까봐 가까이 못갔다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