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인 원인으로 채식을 하는데 채식주의 중에서 비덩과 페스코를 섞어놓은 것에 해당되지만 우리나라에서 사회생활,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면 왠만하면 고기를 먹어야하기 때문에 심하게 거부감이 들지않으면 가능하면 고기를 먹으려고하는 편이라 채식주의자?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완전 이도저도 아닌 상태인데 이 글을 읽고나니 어느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이해가 되고 다양한 음식 문화 만큼이나 채식주의 라는게 분명한 선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라는 걸 알겠네요~ 채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려봅니다~ =================================================================================================== 원문 출처 엔하위키 http://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