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녹차밭과 낙안읍성민속촌~
삼나무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녹국(綠國)이었다. 01 녹차밭 사이에 간간히 이렇게 나무들이 자라있는데, 아마도 농부들이 잠시 쉴수있는 그늘을 만들어주기때문에 그 안에 두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02 삼나무 사이로 비치는 아침 햇살~ 03 매표소를 조금 올라가면 글자나 각각의 모양으로 심은 꽃들이 있습니다. 04 05 녹차밭 가운데로 올라가는 계단들~ 산의 8부능선까지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06 열심히 계단을 오르고 있는 친구들~ 하늘이 정말 쾌청하네요~ 07 본격적으로 보이기 시작한 녹국의 모습~ 08 관람객이 다닐수 있는 길과 농부들이 다니는 길은 줄이나 대나무 울타리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09 10 많은 사람들의 피사체가 되어준 스페이드 에이스 나무 ^ ^;; 초록 파도속의 돛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