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삼락공원에 자전거 타고 가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완전 사진 출사가 되었다^^;; 01 집앞에 활짝핀 장미~ 예전의 깡마른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정열적인 붉은 색을 자랑하고 있다~ 02 우리 귀염둥이 다마스~ 03 삼락공원의 통행로쪽의 무성한 수풀~ 04 똑딱이의 필수요소 뉴클리어~ 이번에는 써클모양으로 터졌음~ 05 클로버~ 06 07 08 열심히 찍고 있는 성~ 09 삼락공원, 진짜 부산에서 최고의 공원이 아닐까 할 정도로 엄청난 크기와 조경도 나름 잘되어있고 각종 운동경기장이나 시설물이 아주 아주 잘되어있다. 비좁은 서동에 사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겁나게 부러운 동네~ ㅜ ㅜ 10 어제는 정말 바람이 겁나게 불더라는~ 11 급똥 중인 허성~ 12 처음 시도해본 파노라마 팩토리~ 다음에는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