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영진이랑 같이 3명이서 가기로 했는데 영진이가 빠지고 그냥 허성이랑 둘이서 다마스몰고 가게됐다는~ 저기 멀리보는 것이 아마 베네골~ 여기에 차를 세우고 허성과 같이 낚시를 했는데, 물고기가 걸리지않게 하려고 노력했다는~ ㅡ ㅡ);; 낚시질 중인 허성~ 똑딱이의 필수요소인 핵폭탄~!! 구름이 필터를 넣은 것처럼 너울거린다~ 허성은 낚시를 하고 나는 심심해서 베네골쪽으로 한번 달려봤심~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본 하늘 원래는 더 멋인었는데 사진을 잘못찍은듯하다. 아나~ 똑딱이의 길은 참으로 멀고험하다~